▹ 채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443개
- 얼겅채 : (1)‘어레미’의 방언
- 배무채 : (1)배춧과 채소로 속(屬)이 다른 무와 배추의 교잡종.
- 오훈채 : (1)자극성이 있는 다섯 가지 채소류. 불가(佛家)에서는 마늘ㆍ달래ㆍ무릇ㆍ김장파ㆍ실파를 가리키고, 도가(道家)에서는 부추ㆍ자총이ㆍ마늘ㆍ평지ㆍ무릇을 이른다. 모두 음욕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여 금식한다.
- 환매채 : (1)증권 회사가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일정한 가격으로 도로 사들인다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
- 과일채 : (1)‘과실채’의 북한어.
- 봉두채 : (1)국화과에 속한 머위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해독, 소염, 진해에 효과가 있다.
- 궁굴채 : (1)풍물놀이 따위에서, 장구를 칠 때에 왼손에 쥐고 장단을 치는 채. 곧은 대나무 뿌리 막대기에 박달나무를 동그랗게 깎아 끼워서 만든다.
- 목두채 : (1)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 (2)‘목도채’의 방언
- 원통채 : (1)광석을 굵기에 따라 나누는 데 쓰는 원통 모양의 기계식 체. ⇒남한 규범 표기는 ‘원통체’이다.
- 긴삼채 : (1)쇠가락 가운데, 보통 빠르기의 8분의12 박자 장단. ⇒규범 표기는 ‘긴삼채장단’이다.
- 건어채 : (1)생선 따위를 말려, 가늘고 길쭉하게 찢어 놓은 것.
- 농어채 : (1)농어를 토막 쳐서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데친 음식.
- 학교채 : (1)학교가 재정적인 필요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
- 연엽채 : (1)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 요두채 : (1)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
- 걸기채 : (1)‘극젱이’의 방언
- 갯부채 : (1)가시산호과의 하나. 가지 전면에는 폴립이 분포하며 겉껍데기 아래에는 다모류가 공생한다. 깊은 바다 밑에서 부채 모양으로 군체를 만들어 고착 생활을 한다.
- 산골채 : (1)‘산골짜기’의 방언
- 연지채 : (1)‘연주창’의 방언
- 반삼채 : (1)긴삼채장단을 빠르게 모는 풍물놀이 장단. 판굿에서는 덩더꿍이장단으로 바꾸어 친다. ⇒규범 표기는 ‘자진삼채장단’이다.
- 표준채 : (1)‘표준체’의 북한어.
- 뽕구채 : (1)‘송곳’의 방언
- 허튼채 : (1)농악 십이채 가운데 사방으로 흩어져 치는 가락.
- 외화채 : (1)외국의 자본 시장에서 모집하는 자기 나라의 공채와 사채. 외국 화폐로 표시되고 원금과 이자도 외국 화폐로 치른다.
- 올림채 : (1)경기도 한강 이남 지역의 무당 음악에 쓰는 10분의8 박자 장단. (2)경기도 무당 음악에서, 도살풀이장단을 끝낸 다음 징과 장구로만 치는 8박자의 장단.
- 송삼채 : (1)세 가지 빛깔로 된 그림을 넣은 자기. 중국 송나라 때에 시작되었다.
- 개두채 : (1)겨자의 뿌리를 잘라 배추와 함께 절여서 무친 나물.
- 산부채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마디가 있다. 잎은 심장 모양이다. 7월에 넓은 타원형의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한국 함남의 부전고원,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물고채 : (1)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이나 가짜 이름을 군적(軍籍)에 넣고 부당하게 물리던 군포.
- 청포채 : (1)녹두묵을 채 썰어서 양념에 버무린 음식.
- 부용채 : (1)부용화의 꼭지를 자르고 살짝 데친 후 썰어서 간장, 기름, 두부, 후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넣고 무친 나물.
- 랑아채 : (1)‘낭아채’의 북한어.
- 누호채 : (1)이른 봄에 나온 물쑥의 연한 줄기나 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흔히 묵이나 청포에 섞어서 무친다.
- 꽃부채 : (1)꽃을 그리거나 꽃무늬로 장식한 부채. (2)다년생 초본 식물의 하나. 20∼30cm의 꽃대에 육수 화서의 꽃이 피는 관상용 화훼류이다.
- 감자채 : (1)감자를 채 쳐서 볶은 반찬.
- 성수채 : (1)성수를 뿌리는 기구. (2)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무꾸채 : (1)‘무채’의 방언
- 비빔채 : (1)산나물, 바다나물 따위에 간장과 양념을 섞고 비벼서 만든 채.
- 청저채 : (1)무김치를 물에 우려 짠맛을 대강 빼고, 나물처럼 잘게 썰어서 볶거나,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안자채 : (1)가랫과에 속하는 가래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이수, 소종,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어 이질, 황달, 임질, 치질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써레채 : (1)써레 따위에 수직으로 박은 나무. 써레를 조종하는 부분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다.
- 할인채 : (1)액면 금액을 할인하여 발행하고 그 차액으로 이자를 대신하는 채권. 산업 금융 채권, 장기 신용 채권 따위가 있다.
- 공진채 : (1)체의 자체 진동수와 진동 장치의 진동수가 거의 같아서 공진 조건에서 진동을 하는 기계체. ⇒남한 규범 표기는 ‘공진 체’이다.
- 매미채 : (1)매미나 그 밖의 곤충을 잡는 데 쓰는 도구. 긴 막대 끝에 그물주머니를 매달아 쓰거나 자루가 달린 테에 거미줄을 걷어서 쓴다.
- 순무채 : (1)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
- 견지 채 : (1)견지 모양으로 된 채.
- 깁부채 : (1)흰 깁을 발라 만든 부채.
- 사당채 : (1)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사당이 있는 집채.
- 광풍채 : (1)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골프채 : (1)골프를 할 때 공을 치는 채.
- 신감채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8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뿌리는 ‘당귀’라 하여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 수삼채 : (1)말리지 아니한 인삼을 잘게 썰어 놓은 것. (2)수삼을 주재료로 하여, 곱게 채 썬 밤ㆍ대추와 함께 꿀을 섞은 잣 소스에 버무린 음식. 주로 샐러드처럼 주요리가 나오기 전에 먹는다.
- 대계채 : (1)엉겅퀴의 뿌리나 잎으로 만든 나물.
- 사업채 : (1)금융 기관 이외의 일반 사업체가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사채(社債).
- 제갈채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봉자채 : (1)꼭두서닛과에 속한 솔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행혈, 지양의 효능이 있어 간염, 편도선염, 피부염, 담마진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산금채 : (1)‘산업 금융 채권’을 줄여 이르는 말.
- 미삼채 : (1)인삼의 잔뿌리를 슬쩍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모련채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땅에 붙어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6~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나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도화채 : (1)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독활채 : (1)멧두릅의 애순을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썰매채 : (1)썰매의 주요부로서 좌우로 두 개가 나란히 땅에 끌리는 긴 나무.
- 막대채 : (1)‘막대체’의 북한어. (2)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분틀채 : (1)국수틀에 달려 있는 긴 나무채. 채를 누르면 국수틀에 넣은 반죽이 국수가 되어 밑으로 나온다.
- 단령채 : (1)관원의 공복을 구비하기 위하여 지급하던 돈.
- 묵냉채 : (1)묵과 채 썬 야채에 설탕, 식초 따위를 넣고 함께 버무린 후, 차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
- 금봉채 : (1)머리 부분에 봉황의 모양을 새겨서 만든 금비녀.
- 숙아채 : (1)콩을 물이 잘 빠지는 그릇 따위에 담아 그늘에 두고 물을 주어 자라게 한 것. 또는 그것으로 만든 나물.
- 후리채 : (1)곤충 따위를 후려 사로잡는 데에 쓰는 물건. 긴 자루 끝에 올이 성긴 그물이 달려 있다.
- 건소채 : (1)말린 채소. 또는 마른 채소.
- 곬수채 : (1)경사진 지붕에 골을 만들어 지붕면의 물을 받아 처마까지 흐르게 하는 수채. ⇒남한 규범 표기는 ‘골 수채’이다.
- 곳간채 : (1)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곳간이 있는 집채.
- 도목채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성적을 정리한 도목을 작성하는 데에 소요되는 경비를 이르던 말.
- 단기채 : (1)갚는 기간이 1년 또는 수년 이내의 짧은 기간인 빚.
- 도미채 : (1)겨우살이풀의 꽃을 따서 감초를 끓인 물에 삶아 낸 뒤 생강을 넣어 기름과 소금에 무친 나물.
- 록미채 : (1)‘녹미채’의 북한어.
- 수레채 : (1)‘끌채’의 방언
- 더덕채 : (1)무속 음악에서, 장구를 쳐서 내는 장단의 하나.
- 이불 채 : (1)한데 개 놓은 이불.
- 증금채 : (1)증권 금융에서 발행되는 채권.
- 은봉채 : (1)봉의 머리 모양으로 꼭지를 만든 은비녀.
- 초달채 : (1)윗사람이나 스승이 잘못을 다스리느라고 볼기나 종아리를 때릴 때 쓰는 회초리.
- 살부채 : (1)‘쥘부채’의 북한어.
- 얼궁채 : (1)‘어레미’의 방언
- 해홍채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가지가 많이 갈린다.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3~5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북반구,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소삼채 : (1)중국 청나라 때에, 흰 바탕 또는 검은 바탕에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채 또는 엷은 황색ㆍ녹색ㆍ자색 바탕에 짙은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의 잿물을 올려 쓰던 도자기 색채.
- 물지채 : (1)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30cm 정도이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밑부분이 갈라진다. 연못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와 일본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마늘채 : (1)마늘을 가늘고 길쭉하게 썬 것.
- 대추채 : (1)대추를 채로 친 것. 고명으로 쓴다.
- 점호채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경채 : (1)국화과에 속하는 멸가치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천식을 안정시키는 데에 효험이 있다.
- 장지채 : (1)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총상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고원의 늪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의 장지에 분포한다.
- 나루채 : (1)써레몽둥이 앞 양쪽에 박은 나무. 길이는 75cm쯤 되며, 그 두 끝에 봇줄을 잡아맨다.
- 명삼채 : (1)붉은색, 녹색, 누런색 또는 붉은색, 녹색, 흰색의 세 가지 잿물을 바른 중국 명나라 때의 도자기.
- 우근채 : (1)마른 쇠심을 물에 불려서 가늘게 자른 다음, 끓는 물에 데쳐 숙주나물과 함께 무친 음식.
- 누베채 : (1)‘누에 채반’의 방언
- 누두채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매발톱꽃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통경과 활혈(活血)에 효능이 있어 생리 불순 따위의 부인병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춘개채 : (1)생채의 하나. 봄철에 겨자의 속대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항아리에 담갔다가 초를 쳐서 먹는다.
- 북어채 : (1)말린 명태를 잘게 찢어 놓은 것. 또는 잘게 찢어 말린 명태.
- 유로채 : (1)국제채의 하나로, 발행인이 외국에서 현지 통화가 아닌 타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 유러달러 본드, 김치 본드, 쇼군 본드, 딤섬 본드 따위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443개 입니다.